‘원스텝 오일비누’ 스틱형으로 간편 클렌징

메이크업~피지까지 ‘후르디아 블루베리 클렌징 스틱밤’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3-17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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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이번엔 ‘원스텝 오일비누’다. 얼굴에 직접 문질러 사용하면 밤 형태에서 오일로, 그리고 폼(거품)으로 제형이 바뀐다. 뛰어난 클렌징 효과의 오일 밤이 메이크업부터 노폐물, 각질, 피지 등을 한 번에 말끔히 지워 이중 세안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흐르지 않는 스틱형 제품으로 여행 시 휴대가 간편하다.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에서 새롭게 내놓은 신제품, 스틱형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멜팅 클렌징 밤’이다.


특히 이 제품은 블루베리 추출물을 포함, 자연 유래 성분이 52%나 함유돼 클렌징 과정 중 자극 받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 오일 보습막이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감싸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함을 제공한다. 또 피톤치드 성분을 함유한 뛰어난 피부 정화 능력의 더스트 제로 콤플렉스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까지 케어해준다.


후르디아 마케팅 담당자는 “원스텝 오일비누라는 애칭답게 한 번에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클렌징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또 “노폐물 흡착 효과가 뛰어난 토탄수와 숯, 각질 제거 효과가 있는 PHA 성분까지 더해져 클렌징과 함께 피지, 각질 등 저자극 데일리 케어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후르디아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멜팅 클렌징 밤은 3월 13일부터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 포토리뷰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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