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영혼까지 사로잡은 ‘From 제주’ 자연주의 브랜드

청정 제주의 깨끗하고 순수한 에너지 담아 건강한 아름다움 선사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3-19 오후 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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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칸타 월드패널 공동조사]

2017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이니스프리



[CMN 박일우 기자] 2016년은 이니스프리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해 브랜드숍 최초로 연매출 1조를 돌파했다. 국내 대표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와 LG생활건강 ‘후’에 이은 3번째 쾌거다. 3번째라곤 하지만 앞선 두 브랜드와 이니스프리 제품들의 가격대 차이를 감안하면 경이적인 기록이다.


이니스프리는 이 같은 놀라운 성장세를 바탕으로 국내 시판시장도 석권했다. 이니스프리는 2017 베스트 화장품에서 시판채널 점유율 8.4%를 차지, 전체 1위에 오르며 명실공히 국내 시판채널의 왕좌로 우뚝섰다.



대한민국 대표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국내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로 선보인 이니스프리는 자연의 혜택을 담아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자연의 건강함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그린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


이니스프리(innisfree)는 ‘피부에 휴식을 주는 섬’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자연주의 브랜드로서 자연의 깨끗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담아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해왔다.


이니스프리는 이를 바탕으로 자연과 피부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특히 깨끗하고 맑은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의 천연 원료에 주목하고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8년 제주 녹차를 활용한 ‘그린티퓨어’ 라인을 처음 선보인 후 녹차, 미역, 화산송이, 감귤, 푸른콩, 유채꿀, 동백, 비자, 곶자왈피톤치드, 청보리, 풋감, 제주한란, 제주 탄산 온천수, 제주 용암해수, 제주 조릿대 등 총 15가지의 제주 원료를 화장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니스프리와 제주의 인연은 제주의 황무지를 푸른 녹차 밭으로 만들기 시작했던 1979년부터 시작된다. 오랜 세월 제주 자연과 깊은 교감을 나눠온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 회장은 제주 서귀포의 한라산 중산간 지역이 무공해 녹차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하고 돌과 흙으로 뒤덮였던 황무지를 손수 일궈 오늘날 무농약 녹차 밭으로 발전시켰다.


이런 통찰력과 이해는 이니스프리가 직접 가꾼 무농약 녹차는 물론 화산송이, 유채, 동백 등 제주의 원료들을 정성껏 담아 그 자연의 혜택을 고객에게 전하는 기틀이 됐다. 이는 제주와 이니스프리의 깊고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져, 이니스프리는 계속해서 제주의 깨끗한 원료를 담은 화장품을 통해 자연의 혜택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 그린라이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이니스프리는 제주 자연의 혜택을 담은 화장품 개발은 물론 자연주의 브랜드로서 깨끗하고 순수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3년 시작한 이니스프리의 공병 수거 캠페인은 2009년 전국 매장에 수거함을 비치하면서 본격적으로 확대 진행했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포인트 제도가 생기면서 공병(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플라스틱 류) 반환 시 뷰티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이니스프리는 공병수거 캠페인에 대한 효과를 알리고 참여를 도모하고자 홈페이지 내 공병수거를 통한 이산화탄소(CO2) 절감효과, 식수효과를 공지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2009년 8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총 119,726kg의 공병을 수거했다. 이는 약 225,629kg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와 소나무 약 2,031그루의 식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환산된다.


현재 2010년부터의 수거량을 토대로 약 천만개 이상의 공병이 모아졌으며, 2014년 누계 대비 2015년 공병수거 누계 개수는 25% 증가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에코손수건 캠페인은 매년 환경의 달 6월에 진행되는 이니스프리의 대표적인 환경캠페인이다.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해 펄프를 만들기 위한 나무의 벌목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지구를 푸르게 보존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6년에는 ‘제주 바다’를 테마로 제주 바다의 다양한 색과 제주 해녀, 남방큰돌고래 등 제주 바다를 아름답게 채우는 요소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3가지 디자인의 에코손수건을 선보였다. 더불어 에코손수건이 티켓이 되는 이니스프리만의 특별한 영화제 ‘행키시네마’를 진행해 손수건 사용이 즐거운 놀이가 되는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뿐만 아니라 제주지역사회와 함께 착한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동백, 비자 원료를 공정 구매를 통해 사용하고 있다. 제주 동백마을과 송당리 마을 할머니들이 채취한 동백꽃과 비자 열매는 자연적으로 땅에 떨어진 것들이다. 과도하게 원료를 채집하지 않고 땅에 떨어진 원료만 공정 구매로 사용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며, 지역 사회 할머니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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