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컨셉·독창적 아이템으로 단숨에 ‘시장중심’

국민컨실러, 하라케케 등 베스트셀러 앞세워 매출 2배↑ 흑자시대 열어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3-19 오후 3: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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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칸타 월드패널 공동조사]

2017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라이징스타상 더샘



[CMN 박일우 기자] 말이 쉽지 후발주자가 앞선주자를 따라잡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 어려운 걸 더샘이 해내고 있다. 브랜드숍 포화시대로 평가되던 2010년 뒤늦게 시장에 진입한 더샘이 이처럼 빠르게 핸디캡을 극복해낸 비결은 명확한 브랜드 컨셉, 탁월한 제품력, 고객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이 3박자의 시너지 효과는 국민컨실러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를 비롯한 키스 버튼 립스, 하라케케 등 무수한 베스트셀러로 구현돼 지난해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1,400억원 매출을 견인했다.


1년만에 두 배, 눈부신 성장에 시장 주목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히트상품을 쏟아내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그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


더샘은 ‘세상 모든 자연과 통하다’란 슬로건 아래 지구 곳곳에 있는 자연 성분을 활용한 최상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에코’라는 브랜드 컨셉을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숍 브랜드다.


더샘은 브랜드 철학이 담긴 오리지널 성분의 플래그십 스킨케어 라인부터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참신하고 독특한 메이크업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히트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런 소비자 사랑을 기반으로 더샘은 지속적으로 국내 매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중국,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2016년 전년대비 2배 이상 매출을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더샘은 2016년 전년대비 2배 성장한 14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 대비 15%에 달하는 204억원, 당기순이익 185억원으로 2015년 4분기 첫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지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5분기 연속흑자이자, 사상 첫 흑자의 해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브랜드 철학과 컨셉이 담긴 대표 스킨케어 라인의 충성고객 확대와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탄생한 차별화된 히트상품을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전년대비 95개 늘어난 국내 신규매장 확대와 미국 캐나다, 동유럽 3개국, 중국을 비롯한 착실한 해외 신규시장 개척이 창립 이래 최대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이 베스트셀러 비결


더샘의 강점은 베스트셀러가 많다는 점이다. 더샘하면 떠오르는 일명 ‘갓실러’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를 필두로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 어반에코 하라케케 등 스킨케어, 메이크업을 가리지 않고 해마다 빅히트 상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놀라게 하고 있다.


회사 측은 끊임없이 소비자와 소통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개발하려고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국민컨실러로 불리는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완벽한 커버력과 우수한 지속력으로 일명 ‘국민컨실러’로 불리며 품절에 품절을 거듭하고 있는 상품이다.


2012년 출시 당시 1호와 2호 두 가지 컬러로 판매됐지만, 더샘은 두 개를 섞어 컬러를 만들어 사용한다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2014년 새롭게 개발한 1.5호를 선보였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소비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더샘의 노력으로 본격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누적판매량 447만개(2017년 2월 기준)를 기록,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인기 한 몸에 ‘에코소울 키스 버튼 립스’


에코소울 키스 버튼 립스는 틴트처럼 선명하면서 립밤처럼 촉촉한 제품을 연구한 결과 탄생한 브랜드숍 최초 버튼식 립스틱이다.


2014년 8월 출시 직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후 매트시리즈, 팝 시리즈, 레드 에디션 등 트렌드를 리드하는 텍스처와 컬러를 지속 제안하며 누적판매량 931만개(2017년 2월 기준)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 제품이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과 소비자의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메이크업 카테고리인 립스틱 부문에서 3년 이상 소비자에게 사랑받으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오리지널 성분으로 승부한다 ‘어반에코 하라케케’


‘어반에코 하라케케 시리즈’는 청정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이 그 땅에 정착했던 이후 1,000여년 동안 그들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천연 생활 자원으로 다방면에 활용한 토착식물이다.


알로에보다 뛰어난 보습력과 진정효과를 가졌다고 알려진 하라케케를 주성분으로 하는 하라케케 라인은 성분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더샘만의 오리지낼리티로 똘똘 뭉친 플래그십 제품이다.


대표제품이자 베스트셀러인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는 탱글탱글하면서도 끈적임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하라케케 잎 속의 젤의 특장점을 한국화장품제조의 R&D 기술로 구현한 오리지널 텍스처로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폭넓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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