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컨셉·제품력 앞세운 차세대 NO.1 기대주

전문성·편의성에 다양한 콜라보 … 나만의 메이크업 원하는 2030 니즈 꿰뚫어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3-19 오후 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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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칸타 월드패널 공동조사]

2017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슈퍼루키상 루나



[CMN 박일우 기자] 2015년 184%, 2016년 147%. 루나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메이크업 시장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젊은 감각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들이 입소문을 타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그 인기가 뜨겁다. 특히 최근 잇달아 선보인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은 2030 니즈를 제대로 공략했다는 평가다.


브랜드 런칭 이후 지속적으로 독창적인 컨셉과 제품력을 과시해온 루나는 수분광 팩트, 컨실러 등 베스트셀러를 앞세워 2017년 국내를 넘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계획이다.


타깃 집중공략 2년 연속 폭발적 성장세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 고광현)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의 인기가 뜨겁다. 특히 ‘나만의 독특한 메이크업을 구현할 수 있다’는 컨셉이 입소문을 타며 20~30대 여성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루나는 2013년 6월 ‘Make Your Runway’ 란 슬로건을 내세워 프로페셔널하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새롭게 변신했다.


이후 올리브영, GS왓슨스 등 타깃 연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H&B스토어(드럭스토어)로 유통경로를 확장하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해왔다.


회사 내부 집계 기준으로 루나의 201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4% 성장했고, 작년에도 전년대비 147% 성장을 이뤄내며 2년 연속 폭발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루나의 이 같은 성장 요인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고 특별한 나만의 것을 원하는 2030세대의 니즈를 명확히 간파한 점을 꼽고 있다고 밝혔다.


독특하고 다양한 콜라보 선보여 ‘호평’


루나는 지난해 2016 S/S 컬렉션으로 비주얼 아티스트 ‘빠키’(Vakki)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장품 패키지에 시즌의 특성인 시원함을 더했다.


20대 젊은 여성이 선호하는 아티스트 빠키만의 독특하고 에너지 넘치는 패턴을 패키지에 담아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엔 F/W 컬렉션으로 뷰티, 패션, 아트와의 트리플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더 럭키 호러쇼(THE LUCKY HORROR SHOW)’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패션디자이너 ‘이도이’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201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더 럭키 호러 아트쇼’(THE LUCKY HORROR ART SHOW)의 테마를 적용한 것으로 호러시리즈의 귀여운 토끼, 강아지 등의 캐릭터가 한데 모여 묘한 반전의 미를 제시한 것이 특 징이다.


특히 DIY(DO IT YOURSELF), 패션 트렌드인 벨벳 소재의 컨셉 등을 화장품에 반영해 갖고 싶은 화장품으로 재탄생시켜 최근 유행하는 걸크러시(Girl Crush)의 의미를 재해석했다.


그 결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의 니즈와 맞아 떨어지면서 내부 매출 결과 2016년 하반기에 전년동기대비 무려 12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2016 왓슨스 HWB 어워드 ‘베스트 브랜드’


맞춤형 제품 출시도 매출 성장의 한 축으로 작용했다. 루나가 타깃 및 시장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색조와 베이스 화장품을 출시한 결과, 지난해 1~9월 기준 왓슨스 내에서만 전년동기대비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루나는 ‘2016 왓슨스 HWB(Health Wellness Beauty) AWARDS’에서 ‘베스트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루나를 선두에서 이끄는 대표 베스트셀러는 ‘수분광 에센스 파운팩트’와 ‘프로 컨실 파운데’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이다. 간편하게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주는 이 제품들은 독특한 디자인은 물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중요시하는 입술을 강조한 색조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그 인기가 더 올라가고 있다.


루나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확인된다. K-뷰티 열풍에 실린 루나의 제품력에 해외 소비자들도 반하고 있다.


루나는 2015년 중국 대표 패션·뷰티 매거진 ‘레일리’에 소개되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중국 최대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 ‘쥐메이’(JUMEI)와 패션지 ‘바자차이나’(BAZZAR China)가 공동주최한 패션&뷰티어워드 ‘쥐메이 어워드 세리머니 2016’(JUMEI AWARD CEREMONY 2016)에서 ‘올해 가장 잠재가치 있는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루나는 이 같은 중국발 인기를 바탕으로 홍콩, 싱가포르, 파라과이 등 해외 1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해외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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