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 평균 3명중 1명은 모디 네일 사용”

누적판매 1,300만개 돌파 기록 ‘모디 네일=국민 네일’ 공식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3-19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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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칸타 월드패널 공동조사]

2017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 네일 아리따움



[CMN 이정아 기자] 도시의 모던함과 시크함을 컨셉으로 한 아리따움의 ‘네일 시리즈’는 섬세하고 트렌디한 컬러와 우수한 제품력, 합리적인 가격으로 2012년 6월 출시 이후 단 시간 내 아리따움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아리따움 네일에 대한 고객들의 큰 사랑은 2017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조사 결과에서도 여지없이 확인됐다. 22.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넘버원 네일 브랜드로 등극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꾸는 아름다운 공간’,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ARITAUM)을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가 네일이다.


그중에서도 도시의 모던함과 시크함을 컨셉으로 한 모디(MODI:MODern Impact)는 아리따움의 네일 자체브랜드(PB)로 2012년 6월 출시 이후 3천 만개 이상 판매돼 고객에게 가장 사랑 받는 네일 브랜드로 꼽힌다.


화려하고 강렬한 ‘글램 네일’과 비비드하고 생동감 넘치는 ‘쥬이시 네일’, 고광택 프리미엄 플래티넘 네일, 큐티클 오일, 시럽 탑코트, 퀵드라이어 등의 네일 테라피 제품까지 약 200종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조합한 독특한 글리터 제품 등 국내 뷰티 브랜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트렌디한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플랫 브러쉬’ 적용으로 발림성과 밀착성이 매우 뛰어나고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해 집에서도 전문 네일샵 못지 않은 셀프 네일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이 없는 3프리(free) 포뮬러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즐거움 선사


아리따움 ‘모디 네일’의 경우 매 시즌마다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추가 출시하고 있다. 트렌드에 따라 변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컬러, 글리터 네일을 출시하는 브랜드로 유니스텔라와 같은 아티스트 그룹, 캐릭터 브랜드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고객에게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최근에는 선명한 컬러감과 다이아몬드와 같은 고광택으로 마치 전문가에게 받은 듯 완벽한 셀프 젤 네일을 연출시켜줄 아리따움 ‘모디(MODI) 젤 네일’을 출시했다. 모디 네일 컬러 젤은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젤 네일로 반짝반짝 행운을 가져다 줄 탄생석 컬렉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모디 글램 네일즈’는 글래머러스한 컬러와 다양한 글리터가 있는 라인인데 올 3월 프로포즈를 앞둔 커플들의 설렘처럼 달콤한 파스텔 컬러 5종 모디 프로포즈미 컬렉션을 내놨다.


고발색ㆍ고광택 높은 품질 인기 비결


단일 품목 20만개 이상 판매, 인기 컬러들의 하루만의 품절사태 등으로 알 수 있는 ‘모디 네일’의 큰 인기는 출시 이후 ‘누적판매 1,300만개 돌파’라는 기록으로 다시 한 번 국민 네일로서 위상을 견고히 다졌다. 이는 대한민국 여성 평균 3명중 1명은 모디 네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판매 수치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모디 네일의 주요 인기 비결은 전 세계 네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컬러들을 발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점과 고발색과 고광택 등의 높은 품질”이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모디 네일 블로그를 공식 오픈했다. 앞으로도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한 네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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