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와 MOU

신흥국가 산업체 대상 기술 및 제품 관련 글로벌 기술사업화 진행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3-23 오전 11: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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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원료의약품(API) 및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는 글로벌 기술협력단 사업체로, 신흥국가 중심의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흥국의 기술 요구사항을 파악한 후 이에 맞는 국내 기술자원을 분석해 신흥국의 기관 및 산업체와 국내 기관 및 산업체를 상호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봉엘에스와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는 상호협력 아래 남미, 동북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국가의 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및 제품에 대한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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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대봉엘에스가 보유하고 있는 천연물 및 바이오 소재 가공 기술 및 제품에 대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추진 △천연물 및 바이오 소재 가공기술 및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조사 △기술사업화 대상 해외 기관 및 산업체 발굴 △기술사업화를 위한 관련 기술 및 마케팅 자료 공유 △글로벌 워크샵 및 컨퍼런스를 통한 기술 홍보 및 교류 등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대봉엘에스는 이를 통해 해외의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일방적인 기술 공급이 아닌 현지 기술 수요자 및 시장 상황을 고려한 사업 진출을 통해 성공적인 기술 교류 및 사업화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현재 대봉엘에스와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는 말 산업이 발달한 몽골의 화장품 제조업체에 대봉엘에스의 제주산 마유 화장품 소재 기술 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오는 4월 몽골 화장품 제조사에서 대봉엘에스를 방문해 연구소 견학 및 기술을 소개받고 업무 진행을 위한 세부 내용을 합의할 예정이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흥국의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면서,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울러 자사가 보유한 소재의 기술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실현함으로써 잠재력이 큰 신흥국가 시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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