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로제화장품(대표 조종현)이 미세먼지, 큰 일교차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대비한 신제품 ‘십장생 천삼진 초보양 앰플’을 출시했다.

십장생 천삼진 라인은 십장생에서 연상되는 10가지 보양 성분을 강화해 건강하고 생명력 있는 피부로 오래도록 유지시켜 주는 고품격 한방 화장품이다. 인삼, 홍삼, 상황버섯, 영지줄기, 로얄젤리, 녹용 등의 한방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며 노화를 강력하게 예방시켜 주는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전달하는 라인이다.

이번 십장생 천삼진 초보양 앰플도 이같은 10가지 보양 성분은 물론 제품 사용시 눈에 보이는 순금 성분까지 함유한 고농축 앰플로 피부를 탄력있고 환하게 밝혀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앰플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의 경우 공기, 빛, 열 등에 취약하기 때문에 3~4일에 한개씩 사용할 수 있도록 낱개 포장이 돼 있어 내용물 변질과 오염 없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성 성분을 고농축해 눈가나 목, 팔자주름 등 주름이 신경 쓰이는 부위나 기미 등 피부 잡티가 신경 쓰이는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십장생 천삼진 초보양 앰플’은 10ml 제품 10개입, 스포이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트 구매시 피부 재생 주기인 28일 전후, 한 달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