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아시아 대표 얼굴·뷰티 아티스트 선발

제4회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 아시아 태평양 결선 성료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3-27 15: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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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는 지난 20일 홍콩에서 제4회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 피날레 쇼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메리케이코리아]

[CMN 심재영 기자] 메리케이는 지난 20일 홍콩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4회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Dream Beautiful™ Contest) 피날레쇼를 개최했다.


메리케이의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는 아시아 태평양 9개국(한국, 중국, 홍콩, 싱가폴, 대만,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조건과 나이를 불문하고 내면과 외면의 균형 있는 삶을 지향하는 모든 여성이 자신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콘테스트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 콘테스트는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가 자신의 고객 중 모델에 대한 꿈을 가진 여성을 발굴해 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스폰서인 나인웨스트(Nine West)가 협찬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꾸며진 이번 피날레 쇼에서는 800여명의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와 미디어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9개국에서 50,000여개의 팀이 겨뤄 선발된 총24명의 결선 진출자와 그들의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 중에서 3명이 모델 최종 우승자로 선발됐고 1명의 뷰티컨성턴트가 메리케이 아시아 뷰티 아티스트로 선발됐다.


또한 슈퍼모델 코코 로샤(Coco Rocha), 뷰티 아티스트 정샘물,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이스 카스코(Luis Casco), 포토그래퍼 제이슨 카포비앙코(Jason Capobianco) 등 4명의 셀러브리티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뷰티 트레이닝과 멘토링 워크숍, 사진 촬영 등을 직접 이끌었고 지난 20일 피날레 쇼에서는 메리케이 임원진과 함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심사를 맡았다.


중국의 왕 통통(Tongtong Wang), 필리핀의 벨라트릭스 탠(Bellatrix Tan), 말레이시아의 마히라 칸(Mahira Khan)이 이번 대회의 주제인 ‘자신감, 열정, 우아함’의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하는 모델로 꼽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필리핀의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인 크리스멜 산토스(Chrismel Santos)가 우수한 메이크업 실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메리케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아티스트로 선발됐다.


최종 우승자 3명은 앞으로 1년간 메리케이 아시아의 얼굴을 대표하게 되며, 서울에서 진행하는 메리케이 글로벌 화보 촬영에 참여하고 메리케이 매거진 ‘어플로우즈(Applause)’의 커버를 장식하게 된다. 또한 메리케이 아시아 뷰티 아티스트 1명은 메리케이 글로벌 화보 촬영을 참관하게 되고 메리케이 매거진에 게재되는 것은 물론, 각종 메이크업 워크숍과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에서는 2016년 8월부터 11월까지 14주간 약2600건의 응모가 이뤄졌고 12월 국내 본선을 통해 한국을 대표할 5팀의 국내 우승자를 선발했다. 아시아 태평양 결선에는 한국 대표 중 신성실(뷰티컨설턴트 신경희), 유하윤(뷰티컨설턴트 장지연)이 TOP8에 선발됐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콘테스트 공식 웹사이트(www.mkdreambeautiful.co.kr)와 메리케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marykaykorea),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 공식 인스타그램(@mkdreambeautiful)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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