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바노바기 그룹, 초록우산 재단과 사회공헌 MOU

지난해 이어 연장 협약, 아동 위한 사회복지 활동 지속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4-11 1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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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이 지난달 30일 병원 별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 공헌 MOU를 연장 체결했다.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은 지난해 3월 첫 협약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국내 아동 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도 초록우산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바노바기 메디컬그룹 박선재 대표 원장과 초록우산 최철우 본부장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돌아보고 아동들을 위한 앞으로의 활동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재 대표 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국내 아동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밝은 얼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은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뿐만 아니라 대한노인회와도 MOU를 맺어 다양한 계층에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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