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함은 스며들고 강렬한 컬러만 남긴다

랑콤, 필름 틴트 ‘마뜨 쉐이커’ 7가지 컬러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4-13 2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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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강렬한 컬러 발색과 절대적 지속력을 선사하는 필름 틴트 ‘마뜨 쉐이커(Matte Shaker)’ 7종을 선보였다.


랑콤의 마뜨 쉐이커는 지난 해 랑콤이 선보인 ‘쥬시 쉐이커’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립 틴트다. 더욱 선명해진 컬러 발색과 강력한 지속력,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 촉촉한 수분과 오일로 이루어진 ‘워터 인 오일’ 제형으로 사용 직전 아래 위로 흔들어 사용하면 오일은 흡수되고 컬러만 입술에 남아 매트하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텍스처의 경우 파운데이션 제형에 영감을 얻은 ‘울트라 씬 필름(Ultra Thin Film)’ 기술을 통해 개발한 필름 텍스처를 담아 더 얇고 가볍게 발린다. 마뜨 쉐이커에 장착된 쿠션 애플리케이터는 더욱 단단하고 얇아져 입술의 미세한 부분까지 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입술 가득 컬러를 입히는 풀(full) 발색부터 입술 안쪽으로 갈수록 진해지는 그라데이션까지 원하는 립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랑콤의 마뜨 쉐이커는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줄 마젠타 핑크 톤의 ‘#378’과 발랄한 오렌지 컬러의 ‘#186 테일러 오렌지’, 강렬한 레드 계열의 ‘#189 레드 파이브’, 봄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MLBB 색상 ‘#272 누드 로즈’ 등 총 7종의 컬러로 구성돼 있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마뜨 쉐이커는 절대적 발색과 지속력뿐만 아니라 칵테일 쉐이커처럼 흔들어서 사용하는 재미 요소까지 더한 필름 틴트”라며 “두 가지 컬러를 믹스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하거나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컬러를 달리하면 더욱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랑콤은 지난 12일 밤 10시에 신제품 필림 틴트 마뜨 쉐이커 런칭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SNS 디지털 라이브 런칭 파티를 진행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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