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극적인 순간’을 경험하세요!

진짜 ‘피부’에서 찾은 바이오 스킨케어 솔루션 ‘큐티젠랩’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4-14 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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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의 자회사 ‘큐티젠랩’이 피부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액트 원 씬 파이브(ACTⅠSCENEⅤ)’를 론칭한다.


‘액트 원 씬 파이브’는 극 중 스토리가 도약하고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는 1막 5장을 뜻하는 극용어로, 수많은 임상경험과 첨단 바이오 기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피부에 극적인 순간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액트 원 씬 파이브’는 테고사이언스가 화상 환자 피부 재생 목적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동종 유래 피부줄기세포치료제인 칼로덤(Kaloderm®)이 기술적 모태이다. 큐티젠랩은 칼로덤과 동일한 케라틴세포가 쓰인 ‘인체케라틴세포배양액 KCM™’을 개발해 이를 ‘액트 원 씬 파이브’의 핵심성분으로 적용시켰다.


‘인체케라틴세포배양액 KCM™’은 ‘제대혈’ 또는 ‘골수’, ‘지방 줄기세포’ 등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타 줄기세포 화장품과 다르게 피부줄기세포의 배양액으로, 실제 피부 재생에 관여하는 다양한 피부재생물질이 최적의 비율과 조합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인체케라틴세포배양액 KCM™’에는 IL-1α를 비롯해 VEGF, EGF 등 다양한 피부재생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 IL-1α는 피부줄기세포 스스로의 증식을 촉진시켜 피부의 자생력을 키워주며 콜라겐 합성과 세포의 활동을 활성 시켜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선사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인체케라틴세포배양액 KCM™’이 함유된 첫 번째 안티에이징 라인 ‘오펠리아 컬렉션’ 4종을 출시한다. 햄릿이 가장 사랑한 여인이자 순수하고 맑은 영혼 ‘오펠리아’에게 영감을 받은 ‘오펠리아 컬렉션’은 뛰어난 피부 재생 및 탄력 개선 효능을 통해 피부 본연의 순수함을 되찾아주는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오펠리아 컬렉션은 액트 원 씬 파이브 오펠리아 부스터, 오펠리아 이펙터, 오펠리아 크렘, 오펠리아 페어리 플로스 4종으로 구성됐다. 오펠리아 페어리 플로스에 함유된 케라틴세포 배양액은 고농축 배양액으로 오펠리아 이펙터에 한 알을 녹인 후 피부에 고르게 도포하면 농축된 트리트먼트 성분을 피부 깊숙이 채울 수 있다. 유효성분과 효능을 안정적으로 피부에 전달하기 위해 솜사탕 형태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피부 턴오버 주기에 맞춰 28일간 매일 한 알씩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큐티젠랩 관계자는 “액트 원 씬 파이브는 피부과학 전문가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하우가 집약돼 탄생한 브랜드”라며 “기존 줄기세포 화장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성분과 바이오 과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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