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에이프릴스킨 공동대표, '아시아 영향력있는 리더' 선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4-17 17:47:32]
[CMN 심재영 기자] 에이프릴스킨의 이주광(29세), 김병훈(28세) 공동 대표가 지난 12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
에이프릴스킨의 이주광, 김병훈 공동대표는 유통·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2017년 비상할 대한민국 10대 스타트업에 선정된 이후 포브스지에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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