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매트 립스틱 특유의 건조함을 혁신적으로 진화시킨 ‘다이노플라츠 바치오브라키오’ 립스틱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다이노플라츠 바치오브라키오’는 한번의 터치로 강렬하게 연출되는 고발색 매트립 제품으로 입술에 감기듯 부드럽게 드로잉 되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이태리 제조사의 스페셜 공법을 적용한 신개념 ‘루미매트’ 포뮬러를 적용해 기존 매트 립스틱의 건조함을 혁신적으로 개선, 입술 주름을 촉촉하고 정교하게 메워준다.

다이노플라츠 바치오브라키오는 피부톤을 밝히는 브라이트 핑크 컬러 '돌체', 상큼함을 담은 레디쉬 오렌지 '프리잔떼', 아찔한 레디쉬 핑크의 '세듀첸떼', 세련된 푸시아핑크 '아우다체', 클래식 레드빛의 '피칸떼', 모던한 느낌의 핑크베이지 컬러 '델리까따'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21,000원(3g)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다이노플라츠 바치오브라키오는 립스틱을 바르면 입술이 금새 건조해지고 각질 때문에 매트 립스틱을 부담스러워하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투쿨포스쿨만의 혁신적인 ‘루미매트’ 텍스처와 고발색 포뮬러로 올 봄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이노플라츠 바치오브라키오는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toocoolforschoo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