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톱스타 보아, 꼬달리 새 뮤즈로 발탁

첫 광고 촬영 통해 그녀만의 뷰티 시트릿 ‘포도의 보물’ 공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4-24 15: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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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포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CAUDALIE)’가 새 모델로 가수 ‘보아’를 발탁했다.


마틸드 토마스 꼬달리 창립자는 “꼬달리의 철학과 브랜드 이미지에 아시아 톱스타인 보아가 잘 어울리며, 그녀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꼬달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함께 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꼬달리의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보아를 모델로 발탁한 것과 함께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이 담긴 ‘포도의 보물’도 공개했다. 최근 진행한 꼬달리 광고 촬영을 통해서다. 보아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꼬달리는 평소에 잘 알고 있던 브랜드라 친숙하다”며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퍼푸드인 포도를 즐겨 먹으며, 그레이프 워터와 같은 미스트를 수시로 사용하는 등 특히 보습에 신경 쓰는 편”이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그만큼 보아는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도처럼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뽐냈다. 이번 촬영은 매일 다양한 일정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보아가 평소 실천하고 있는 리얼 라이프 스타일을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담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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