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제약 노하우 담은 ‘더마 마스크팩’ 출시

‘더마 엘라비에 프리미엄 마스크팩’ 3종 … 보습, 주름개선, 모공케어 효과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4-26 2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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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토탈 헬스케어그룹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제약회사의 전문적인 피부 노하우가 담긴 ‘더마 엘라비에 프리미엄 마스크팩’ 3종을 출시했다.


‘더마 엘라비에 프리미엄 마스크팩’은 휴메딕스 엘라비에 필러와 동일한 핵심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자체 개발성분인 휴링클-3 복합체(Hurinkle-3 Complex™/연어DNA, 발효허니부쉬추출물, Vatapol) 등을 함유해 보습효과 등을 전한다.


더마 엘라비에 리앤업 셀마스크(주름개선), 더마 엘라비에 히알-6모이스춰 마스크(보습), 더마 엘라비에 안티폴루션 포어 마스크(모공) 등 3종으로 구성됐다. 3종 모두 100% 천연 코코넛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셀룰로오즈를 멸균 건조한 후, 히알루론산과 천연보습성분 등을 코팅한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즈’ 시트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피부에 2중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사용시 1제인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즈’와 2제인 ‘앰플’을 혼합해 사용, 유효 성분 손실 없이 신선하게 마스크팩을 쓸 수 있고 방부 성분을 최소화했다.


바이오셀룰로오즈는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고 전달력이 우수한 고가 마스크팩 소재다. 천연 코코넛을 미생물 발효해 생성되는 고분자 포도당이 결합된 형태로, 건조 중량의 200배까지 흡수 가능한 고보습, 고영양 원료다.


‘더마 엘라비에 리앤업 셀마스크’는 일명 ‘동안 귀족팩’으로 불리며 잔주름과 느슨해진 피부에 탄력이 필요할 때 사용하며 수분을 끌어당기는 수분 자석팩이란 점을 내세운 ‘더마 엘라비에 히알-6 모이스춰 마스크’는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이 필요할 때 유효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더마 엘라비에 안티폴루션 포어 마스크’는 피부 정화를 위한 모공 케어 마스크팩이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히알루론산 응용에 강점이 있는 휴메딕스가 만들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중의 프리미엄 마스크팩이라 자부한다”며 “지난 1월 출시한 엘라비에 무균화장품과 함께 올해 휴메딕스를 대표할 에스테틱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엘라비에 화장품은 현재 국내 병·의원과 일반 유통채널에서 상담과 체험,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마스크팩은 일반 리테일 매장(편집 매장, 드럭스토어 등)과 면세점, 온라인 등으로 확대해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엘라비에 화장품과 마스크팩 모두 휴온스글로벌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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