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 인젝션 마스크, K뷰티 슈퍼루키템 선정

‘온스타일 주제파티’서 호평 … 중국 티몰 겟잇뷰티숍서 기획전도 진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4-27 2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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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 바노의 인젝션 마스크가 온스타일의 뷰티 프로그램 ‘주제파티’에서 눈 여겨봐야 할 K-뷰티 슈퍼루키템에 선정됐다.


온스타일 ‘주제파티’는 매주 뷰티 관련 주제를 갖고 MC와 패널들이 뷰티 꿀팁과 트렌드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중국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왕홍과 함께 ‘눈 여겨 봐야 할 K-뷰티 슈퍼루키템’을 소개했다.


그중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뷰티 아이템으로 피부과 주사의 핵심 성분이 함유된 인젝션 마스크가 선정됐다. 왕홍 메이리지에는 바노 코스메틱의 인젝션 마스크에 대해 “에스테틱 스파 관리를 받는 느낌”이라며 “마스크팩 재질이 너무 부드럽고, 에센스가 아주 촉촉해서 피부가 탱탱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tvN Asia를 통해 대만, 홍콩 지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도 방송될 예정으로 방송에 소개된 아이템은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티몰의 겟잇뷰티숍에서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다.


바노 관계자는 “최근 인젝션 마스크가 출시 4개월 만에 3차 완판이 될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에 K-뷰티 대표 슈퍼루키템으로 선정돼 보다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노 인젝션 마스크는 이번 달부터 국내 1등 할인점 이마트 슈가컵에 순차적으로 입점하기로 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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