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피부 아우라 만드는 ‘후광 클렌저’

맥스클리닉, 17년 S/S 시즌 신상 반전 오일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5-08 2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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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반전 오일폼은 2012년 론칭 이후 지금까지 누적 매출 1,700억원 매출을 달성한 맥스클리닉의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4년 연속 홈앤쇼핑 클렌저 카테고리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고 생방송에서 80회 이상 매진 등 기록적인 판매고를 달성해 ‘국민 클렌저’라는 애칭을 얻었다.


맥스클리닉이 지난 7일 오전 9시 40분부터 60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딥클렌징과 브라이트닝 기능을 강화해 피부 속부터 투영하게 밝혀주는 ‘히아루론 비타 오일폼(Hyaluron Vita Oil Foam)’을 선보였다.

‘히아루론 비타 오일폼’은 히알루론산과 비타민C를 결합한 특허 성분인 수분 비타민을 함유해 세안 후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고 맑게 가꾸어주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클렌징 해주는 ‘오일 투 폼’ 제형의 반전 오일폼이다. 카쿠두 플럼씨 오일과 비타민 폭탄 나무라 불리는 산자나무 열매 오일 등을 함유,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비타민 함량이 100배 강화됐다.


특히 아르간 오일, 코코넛 오일 등 세계 각국에서 공수한 오일 7종이 함유돼 있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오일 함유량이 20% 증가해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이 외에도 자연유래 식물성 오일로 녹여낸 뒤 비누풀, 안개초, 진생베리, 솝베리 등 8가지 자연유래 거품성분이 더욱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만들어 메이크업 세정 효과가 더욱 강력하다. 안티더스트, 자외선 차단제, 워터프루프 세정 테스트도 완료했다.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마쳐 봄, 〮여름철 민감해지는 피부에 적합하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히아루론 비타 오일폼은 번거로운 이중 세안을 한번에 할 수 있어 시간을 줄여주는 반전 오일 폼”이라며 “특히 여름철 최대 고민인 늘어난 모공과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세안 단계에서부터 효과적으로 케어 할 수 있다. 일명 ‘후광 클렌저’로 속부터 빛나는 피부 아우라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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