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서효림이 애정하는 뷰티 디바이스(?)

여배우의 스마트 홈케어 뷰티템 ‘마이 갈바닉’ 화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5-11 1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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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뷰티족임을 공개한 여배우 이태란의 인스타그램<왼쪽>과 서효림 인스타그램<오른쪽>.
[자료제공=스킨이즈굿 갈바닉]

[CMN] 최고의 동안 꿀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이태란과 서효림이 SNS를 통해 집에서 즐기는 홈케어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며 홈뷰티족임을 인증했다.


적지않은 나이에도 탄력있는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이태란은 마스크팩을 붙인채 뷰티 디바이스 ‘갈바닉’을 사용하는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셀프 뷰티케어의 달인 서효림 또한 자신이 애용하는 핑크컬러의 뷰티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이태란과 서효림이 즐겨하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는 스킨이즈굿의 ‘마이 갈바닉(My Galvanic)’ 제품으로 알려졌다. 간단한 사용법으로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멀티 뷰티기기이다.


필링, 뉴트리션, 타이트닝 케어의 총 세 가지 기능이 있어 피부의 묵은 각질 제거는 물론 영양공급과 탄력증진, 모공케어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마이 갈바닉’ 블레이드는 24K 순금으로 흐트러진 피부 이온의 흐름을 정상화하고, 스킨케어 단계에서 기초제품의 흡수율을 높여 맨손으로 화장품을 바를 때보다 한층 더 빠르고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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