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가 피부의 ‘베스트 프렌드’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으로 ‘마이베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닐라코는 카테고리 리딩 아이템인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에 ‘마이베프’라는 애칭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은 피부 자석밀착, 모공커버, 결 보정, 롱래스팅 메이크업 등의 기능으로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를 구현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내 곁에 착! 비밀도 쉿!’ 이라는 컨셉의 ‘마이베프’라는 닉네임까지 만들어진 프라이머 라인이다.

5월 한 달간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샵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대상 제품 증정 이벤트 및 스페셜 타임 이벤트로 전개된다. 먼저 ‘마이베프’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등 5종류의 프라임 프라이머 리퀴드 아이템 또는 ‘프라임 프라이머 피팅 파운데이션’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2,000원 상당의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프라임 타임’은 화장 후 일상생활을 할 때 피지가 가장 왕성해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시간인 매일 오후 2시 ~ 3시 사이에 진행되는 스페셜 타임 이벤트다. 해당 시간에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 파우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역시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미니’가 제공된다.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미니’는 지난해 출시 후 휴대가 간편하고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프라임 프라이머’ 제품들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카테고리를 대표하며 메이크업 전후를 도와주는 피부의 베스트 프렌드인 동시에 베스트 프라이머”라며 “이번 ’마이베프’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바닐라코 프라이머의 ‘베프’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