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김형준 연구원, 동암화장품과학자상 대상

‘자외선차단제로 못막는 단파장 가시광선영역의 새 방향과 타깃 제시’ 높은 평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5-26 오후 12: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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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암화장품과학자상 대상을 수상한 아모레퍼시픽 김형준 연구원(오른쪽).

[CMN 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셀사이언스 연구팀 김형준 연구원이 2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대한화장품학회 심포지엄에서 ‘2017 동암(東巖)화장품과학자상’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동암화장품과학자상’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화장품 연구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연구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화장품 산업 학술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술상으로 꼽힌다.


‘단파장 가시광의 단백질 S-nitrosylation 조절을 통한 피부 면역 억제 신규기전(Short wavelength visible light suppresses innate immunity related responses by modulating protein S-nitrosylation in keratinocytes)’이라는 주제를 다룬 김형준 연구원의 연구 논문은 “자외선차단제로 막을 수 없는 단파장 가시광선영역의 피부영향에 관한 새로운 방향과 타깃을 동시에 제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SCI급 피부과학저널인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IF 6.915)에 게재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제반 연구 기술은 아모레퍼시픽 헤라 브랜드의 선케어 제품 개발에도 적용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 제품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셀사이언스 연구팀은 환경 인자의 피부 영향 규명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 미세먼지(PM2.5)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완화시키는 솔루션 기술을 SCI급 저널에 게재하여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형준 연구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오랫동안 같이 연구해온 연구원분들을 대표해서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처음처럼(Back to Basics)’의 자세로 혁신적인 기술을 만들어내는 노력을 이어가, 아모레퍼시픽 기술력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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