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숍 특집] 더샘

[CMN 박일우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다양한 히트상품을 배출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구 곳곳에 있는 자연 성분을 활용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는 더샘의 브랜드 철학과 콘셉트에 반한 충성고객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경이적인 매출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전년대비 2배 성장한 1400억원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올 1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80% 가량 매출을 키우며 가파른 성장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덩치에 맞게 매장 수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 현재 국내 매장은 307개로 300호점을 돌파, 전국적으로 매장 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중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16개국에 4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대 먹거리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254 품목의 위생허가를 이미 획득했다.

또 국내 브랜드의 진출이 쉽지 않은 일본 시장에 배우 윤손하를 내세워 론칭한 '손하 바이 더샘'이 크게 히트하면서 일본 시장 공략에 탄력을 받고 있다.

더샘의 이 같은 고속 질주의 가장 큰 원동력은 '소비자가 먼저 찾는' 우수한 제품력에 있다. 이미 고객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더샘'이란 표현으로 정평이 나 있을 만큼 더샘의 라인업은 최강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샘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믿고 쓰는 더샘 최강 라인업

눈감고도 집어가는 ‘국민 컨실러’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더샘 베스트셀러로 계속해서 자리잡고 있는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돼 잡티와 다크서클 등을 커버해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완벽한 커버력과 우수한 지속력으로 일명 ‘국민 컨실러’로 불리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컨실러 부문에서 2위에 선정돼 뛰어난 제품력을 입증 한 바 있다.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 1위!

더샘 컬러 코팅 립 탑코트

립 컬러를 묻어나거나 번지지 않도록 고정시켜 주는 립 탑코트 제품으로 끈적임 없는 젤 타입의 텍스처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하게 입술을 감싸주면서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로즈힙 열매 오일 등이 입술 보습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최근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코팅력, 지속력, 보습감 등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방송직후 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몰려 한바탕 품절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착한성분 장미쿠션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 모이스처 래스팅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더샘의 철학을 담은 일명 ‘아이린’ 쿠션이다.

불가리아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35% 함유해 미스트를 뿌린 듯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며 한 방울씩 정성스럽게 추출한 더치 알로에 에센스 성분이 순하게 지친 피부를 다독여주는 등 스킨케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브랜드숍 최초로 SPA50+ PA++++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인증까지 받아 야외활동 필수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글로우픽 클렌징 워터 부문 1위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

유명 고가 수입 클렌징 워터에 버금가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소문 난 히트 제품으로, 메이크업과 각종 노폐물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닦아주면서 보성 녹차추출물과 아미노산이 클렌징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노워시(no-wash) 타입의 클렌징 워터다.

피부 타입과 고민별로 맞춤 사용이 가능하도록 그린티, 티트리, 화이트 티, 3가지 타입을 선보였다. 트러블 피부에 진정효과를 지닌 ‘티트리’ 제품은 글로우픽 1위, 화해 3위에 올랐다.

출시 한달만에 판매량 10만개 돌파

샘물 워터 캔디 틴트

깜찍한 캔디 모양 디자인과 달콤한 5가지 과일 향이 더해진 워터 타입 틴트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선명한 발색력,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 등 뛰어난 제품력까지 더해져 일명 ‘캔디 틴트’로 입소문을 타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실제 과일 사탕을 닮아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깜찍한 디자인부터 과일이 절로 떠오르는 직관적인 색상명과 향기, 뛰어난 제품력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오감 코스메틱’의 선두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