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에너지가 손톱 손상을 최소화한다

반디, 젤리끄 V3 비타젤 & 비타 부스터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5-30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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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식물성 비타민 성분이 손톱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기를 부여하는 ‘젤리끄 V3 비타젤(14ml/7만원)’을 6월초 출시한다.


신제품 젤리끄 V3 비타젤은 젤 시술시 컬러링 전 단계에서 사용하는 기능성 영양 베이스젤로 비타민 E, B5, B6 성분이 손톱 손상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비타민의 특성인 끈적이는 속성으로 젤 컬러를 리프팅 없이 오래도록 완벽하게 밀착시켜 준다.


또한 자극 없이 부드럽게 쏙 오프가 되는 텍스처로 기존 젤 네일 제거시 쏙 오프(Soak-Off)로 인한 손톱 손상이 걱정됐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젤리끄 V3 비타 부스터’는 베이스젤의 지속력을 높여주고, 손톱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큐티클 라인과 건조해지기 쉬운 후리엣지 라인을 집중 케어해 손톱 손상을 최소화하며 ‘젤리끄 V3 비타젤’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신제품은 6월부터 전국 네일 살롱과 반디 공식 온라인몰 반디샵(http://shop.bandinail.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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