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TC, 2017 상해 박람회서 메이이 어워드 수상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중국서 ‘신선수’ 애칭으로 ‘인기’
[CMN] 아미코스메틱의 BRTC(비알티씨)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가 중국 뷰티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메이이 어워드를 수상했다.
메이이상은 중국 내 화장품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상으로 중국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와 중국 화장품 사이트(C2CC.CN), 화장품 컨설팅(CSSMETIC NEWS)이 주관하고 있으며, 아미코스메틱은 2016 씨엘포(CL4)의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에 이어 2017년에도 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비알티씨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발효 특허 성분이 함유된 저자극 발효 화장품이다. 발효 특허성분 ‘퍼먼톡스(Fermentox)’가 최대 95.3% 함유돼 피부결 개선, 피부보호, 생기 부여 등 동안 피부로 가꾸기 위한 필수 케어가 한번에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4주간 인체적용 실험을 통해 35.67%의 피부 보습 증가율이 확인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피부진정보습 특허성분인 블루피토 콤플렉스도 함유해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중국에서는 신선수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발효에센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알티씨 해외영업팀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메이이상 수상은 자사의 R&D 센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특허 성분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며 “이는 아미코스메틱의 제품력이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향후 더욱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수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한 것으로, 이를 발판삼아 오는 2020년까지 아시아 톱10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