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모근에 깊은 영양주는 전통 숙성과실의 힘!

아모레퍼시픽 려(呂), 전통과실 라인 2종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6-07 2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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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최근 잦은 미세먼지로 인해 두피 트러블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민감한 두피를 위한 내츄럴 성분 샴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는 자연유래 한방 성분으로 두피를 자극 없이 산뜻하고 개운하게 케어하는 전통과실 라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려(呂)의 전통과실 라인은 전통 숙성법으로 자연과실을 숙성시키고 침전물을 여과 시키는 과정을 통해 불순물은 덜어내 깊은 영양감을 선사하며, 특히 샴푸 제품은 無실리콘, 無색소 처방과 함께 두피 진정에 효과적인 특허등록 복합식물추출물을 함유해 두피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려(呂) 산수유 담근 샴푸와 린스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산수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이 부족한 두피에 활력을 충전하고, 힘 없는 모발에 탄력을 강화하여 건강하게 가꿔준다. 수분감이 풍부하여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중건성 두피 타입에 추천한다.


려(呂) 유자 재운 샴푸와 린스는 싱그러운 유자 주성분이 기름진 지성 두피의 과다한 유분은 덜어내고 필요한 수분을 채우는 밸런싱 케어를 도와준다. 답답한 두피를 개운하고 보송보송하게 케어해 기온이 높아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려(呂)의 전통과실 라인은 6월부터 전국 대형 마트, 유통 할인점, 아모레퍼시픽 전용 쇼핑몰 및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용량과 가격은 각각 500ml, 1만 5천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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