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OEM 기업 도약 발판 구축

신뢰·기술·품질 부각 중국 유력 유통채널 다수 확보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6-08 오후 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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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화장품미용박람회 참가업체 특집

2017 China Beauty Expo - 그린코스


그린코스(대표 김용인)는 화장품, 의약외품, 동물 의약외품 OEM·ODM 전문 기업으로 이번 중국 상해화장품미용박람회를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유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드 보복 우려가 무색할 정도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유통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활발히 이뤄져 올해 중국 수출 활성화를 발판으로 글로벌 OEM·ODM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섰다.



에스테로즈 등 위생허가 품목 ‘주목’

그린코스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들은 그린코스가 중국 수출을 위한 필수조건인 위생허가 품목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린코스는 현재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기능성 에센스와 앰플, 바디 제품 등 20여 품목의 위생허가를 취득 완료 또는 취득 예정이다.


이 중에서 이번 박람회에서는 에스테로즈 허브골드(estherose herb gold)와 뮤즈 베라(Muse Vera) 라인, 디오프러스 UV 워터풀 쿠션(Deoproce UV waterful cushion), 디오플러스 컬러 콤보 크림(Color Combo Cream)이 특히 주목을 끌었다.


에스테로즈 허브골드 라인은 99.9% 순금의 유효 성분과 서양 장미꽃수를 함유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으로 금색 패키지가 중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뮤즈 베라(Muse Vera) 크림과 선젤도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뮤즈 베라가 파라벤, 동물성, 광물유, 에탄올, 아크릴아마이드, 실리콘오일, 포름알데이드 등 인체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배제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됐다.


디오플러스 UV 워터풀 쿠션은 보습, 자외선차단, 주름개선, 미백, 메이크업의 5가지 기능으로 화사하고 광택있으며 수분 가득한 피부를 연출하는 5 in 1 신개념 모이스트 커버 쿠션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또한 디오플러스 컬러 콤보 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SPF49 PA++ 3중 기능성 CC크림으로 새로운 컬러 체인지 캡슐 테크놀러지가 적용돼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물광피부톤을 연출해준다는 사실이 어필했다.



왓슨스 등 중국 유력 유통채널 확보


그린코스는 이번 박람회 참가가 중국 시장 수출 확대를 비롯한 글로벌 도약의 중요한 발판이 됐다는 점에서 기대 이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린코스는 중국 내 1,5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업체 미니소와 작년에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해 제품 공급을 시작했고 지난 1월에는 중국 왓슨스의 우수 화장품제조관리기준(CGMP)을 통과했다. 그린코스는 중국 왓슨스의 PB 상품을 개발 생산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왓슨스 관계자와의 미팅을 진행해 구체적인 상담이 오갔다.


왓슨스는 중국 내 3,000여개 매장과 3,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 최대 H&B 스토어로 최근 중국 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제조라는 컨셉의 PB 상품 생산 업체로 그린코스를 선택한 것이다.


또한 2015년 12월 완공해 지난해부터 가동에 들어간 그린코스 김포공장의 안정적인 생산력과 최대 생산능력이 대폭 증가한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기대 이상의 상담과 주문을 이끌어냈다.


박람회 기간 중 마스크팩을 비롯한 에스테로즈 황금 패키지, 쿠션과 CC크림 등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이번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인 안전한 화장품 뮤즈 베라에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됐고 특허 받은 특이 제형인 ‘아이스 소르벳 크림’, ‘세럼 인 오일’, ‘버블 비드’와 관련한 OEM 주문도 줄을 이었다.


그린코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도 OEM·ODM 상담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00건 이상이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화장품·의약외품 우수 품질 집중 홍보


그린코스가 이번 박람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린코스가 화장품에 대한 모든 제조 및 생산 프로세스와 관련 시설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 화장품 제조 관리 기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집중 홍보한 것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그린코스 김포공장은 CGMP, ISO 22716, ISO 9001, ISO 14001 등 화장품 관련 인증을 거의 모두 획득했다. 최신식 첨단 생산 설비와 제조 설비 확충으로 월 1천만개 화장품과 의약외품 생산이 가능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제품개발연구소를 통해 바이어의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특이 제형을 다수 개발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품질보증팀과 화장품의 생산에서 출하까지 전 공정의 업무 프로세스와 기준을 만들어 점검하며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의 규제와 기준을 파악해 글로벌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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