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엠, 국내 헤어 브랜드 최초 ‘소코글램’ 입점

미국 K-뷰티 전문 온라인 뷰티 셀렉트숍, 입점 기념 이벤트 진행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6-09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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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미국 K-뷰티 전문 온라인 뷰티 셀렉트숍 '소코글램(SokoGlam)'에 입점했다.


브리티시엠은 지난 8일 국내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중에서는 최초로 소코글램에 입점하며 새로운 해외 유통망을 통해 대표 제품인 아나토 헤어 오일과 씨솔트 스프레이, 에띡 샴푸를 판매한다. 또한 소코글램 입점을 기념해 선착순 구매고객 15,000명에게 아나토 헤어 오일 7ml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소코글램은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뷰티 컬럼니스트 '샬롯 조(Chalotte Cho)' 부부가 2012년에 설립한 온라인 셀렉트숍으로 K-뷰티를 이끌고 있는 뷰티 아이템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K-뷰티와 관련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해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관계자는 ';브리티시엠의 첫 번째 미국 진출을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소코글램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코글램에 입점한 첫 헤어 브랜드인 만큼 브랜드 대표 제품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브리티시엠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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