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명의 ‘무한도전’…뷰티의 꿈을 이루다!

분장협회, 메이크업 마스터 부문 1·2·3등 국가자격 부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6-10 오후 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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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지난 3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17년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

[CMN 심재영 기자]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최윤영, 이하 분장협회)는 지난 3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17년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한국위원회가 후원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날 대회는 메이크업 고교부와 일반부, 메이크업 마스터부를 비롯해 헤어아트, 네일아트 등 총20개 종목에서 경합이 벌어졌다.


각 부문에 출전한 1300명후 1의 도전자들은 저마다의 창의성과 기술을 뽐내는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무한도전의 고유한 규정대로 의상과 오브제 등의 장식소품을 제외하고 오로지 뷰티 테크닉 만으로 무한도전 콘테스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이날 새로 신설된 메이크업 마스터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승인으로 부문 1, 2, 3위에게 국가기술자격 면제가 주어지는 메이크업 최초의 자격 면제 대회로 승인받았다. 처음으로 시행된 메이크업 국가자격 면제의 혜택은 김민지(엔비뷰티아카데미), 김유나(MBC방송아카데미뷰티스쿨), 김누리(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씨에게 돌아갔다.


새로 신설된 메이크업 마스터부 1, 2, 3위 입상자들. 메이크업 국가자격 면제 혜택이 주어졌다. [사진제공=(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


김유리 부회장의 사회로 오전 10시부터 3시50분까지 총4부에 걸쳐 진행된 콘테스트는 1300여명의 출전자들이 벌이는 무한도전의 장에 100여명의 심사위원진의 전자심사가 함께 어우러져 노력과 실력에 대한 공정한 대회의 장이 됐다는 평을 들었다.

그랑프리 수상자들. [사진제공=(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 심사위원단. [사진제공=(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식행사와 시상식에 앞서 최윤영 회장은 “뷰티 기술과 함께 인생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이 이렇게 뜨거운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모습에서 대한민국 뷰티의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식행사에 이어 행사 피날레로 이어진 시상식은 특별상과 금상, 대상, 그랑프리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별상은 국내 50여개 대학과 30여 기업, 20개 이상의 유관 기관들의 협조와 후원으로 100여명에게 시상됐으며, 국회의원상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위원장상 등이 수여되기도 했다.


또한 크리오란코리아(대표 정철), 아레사뷰티(대표 강건), 예그리나(대표이사 한성수), 메이크업매직(대표 박성선), 애리조(대표이사 조윤호) 등은 무한도전 수상자들을 위한 부상을 협찬해 뷰티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대회에 힘을 보탰다.


최윤영 회장은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교육기관의 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업계의 모든 기관과 기업이 무한도전 대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지원하고, 발굴·양성을 격려한다는 의미에서 함께해준 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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