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제2 도약 위한 미래 비전 선포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감정 지능’ 기반 사업자 지원 역량 결집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6-10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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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는 지난 5일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사진제공=한국암웨이]

[CMN 심재영 기자]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는 지난 5일 김장한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기념해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마크 바이더비덴(Mark Beiderwieden) 암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및 한국암웨이 임직원, 주요 암웨이 사업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장환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등장으로 인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언급하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감정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의 중요성 강조로 비전 선포식의 포문을 열었다.


김장환 신임 대표이사는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강화 △온-오프라인 강화 △사업자 보상 강화 △전문 영역 리더십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모바일을 활용한 회원 가입의 편의성, 소비자 경험 확장 용이성, 소비자와 사업자의 연결성을 업그레이드 하고,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암웨이 플라자 운영 시간을 확대하며, △사업자들의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 제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인 ‘원포원’의 혁신을 통한 진정성과 보다 높은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며,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한 범세계적 캠페인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9년은 암웨이 60주년을 맞는 해이고 2012년은 한국암웨이가 3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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