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비’ 높은 대용량 새순 알로에 수딩젤

유니베라, 허그 베이비 알로에 대용량 수딩젤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6-14 19: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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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가 ‘허그 베이비 알로에100 수딩젤’ 대용량 타입(250ml)을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허그(Hug)는 남양알로에가 2016년에 출시한 프리미엄 영유아 화장품 브랜드로, 직접 운영하는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베이비 알로에(새순 알로에)의 생명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2월 국내 최초로 베이비 알로에 특허를 획득해(특허 제10-1702056호 / 발명의 명칭 : 피부세포증식 촉진, 항산화 및 항알러지 효과가 우수한 알로에 베라 새순 농축물 또는 추출물) 제품의 우수성이 더욱 부각됐다.


이번 제품은 기존 허그 베이비 알로에100 수딩젤의 대용량 타입이다. 기존제품 대비 용량을 100ml 늘리고(약60%), 가격은 30% 낮춰 출시한다. 최근 화장품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용비’의 컨셉을 반영한 제품으로,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와 무더운 여름철 가벼운 스킨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제품 개발을 담당한 유니베라 정성희 화장품 BM은 “특히 허그 베이비 알로에100 수딩젤은 유기농 베이비 알로에를 100% 사용하기 때문에 알로에 효능을 알고 계신 아기 엄마들이 믿고 애용하는 편”이라며 “허그 라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허브 베이비 알로에100 수딩젤 대용량 타입은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 먼저 선보여질 예정이다.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론칭 사전 주문 접수를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이후 7월 중순부터 모든 온라인 몰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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