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생기 넘치는 피부 처방 ‘뮤즈베라 쿠션’

핑크&화이트 투톤 컬러 담은 핑크미업 톤업 쿠션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6-19 1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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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뮤즈베라(MUSE VERA) 브랜드에서 ‘핑크미업 톤업 쿠션’을 출시했다. 핑크와 화이트 2가지의 컬러를 담아 피부 상황에 따라 원하는 대로 컬러를 조절할 수 있는 신개념 톤업 쿠션이다. 핑크 컬러는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시켜 주며, 화이트 컬러는 다크서클처럼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하는 역할을 한다.


우유단백질 추출물과 히비스커스꽃추출물, 다마스크장미꽃수로 이루어진 화이톤 콤플렉스 가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케어 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 외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인 칼라민 파우더와 화사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도 함유돼 있다.


이 쿠션은 위생 측면에서 신경을 쓴 퍼프와 용기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퍼프의 경우, 내용물과 수분을 흡수하지 않는 엠보 퍼프로 내용물을 피부에 가득 전달할 수 있다. 피부 피지 또한 흡수하지 않아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밀폐 정도를 높인 에어 타이트닝 회전 용기는 쿠션 내용물의 공기 접촉을 줄이고 내용물이 마르는 것을 방지한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이 쿠션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며 촉촉한 수분 공급과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여름철에도 여러 번 덧바르기에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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