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자외선 지수가 크게 높아진 여름을 맞아 올해는 UV 차단과 함께 자연스러운 피부 톤 개선 효과까지 보여주는 톤 업 제품들이 선보여 이목을 끈다.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은 휴대가 간편한 쿠션 타입에 생기 있는 핑크 톤 업 효과를 겸비한 자외선 차단제 ‘유브이 디펜스 미 톤 업 선쿠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무기자외선차단제 100%의 피부 안심 처방 저자극 톤 업 선쿠션으로 인공 색소가 아닌 EWG 1등급의 천연 유래 안료를 함유한 핑크 빛 베이스로, 사용 후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를 화사하게 톤 업시켜준다.

SPA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UVA와 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노출이 많은 휴가철과 바캉스 시즌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피부의 열을 다스리는 천연 유래 수련화에서 찾은 식물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적외선으로 뜨거워진 피부 열을 내려주는 열 노화 케어 효과도 보여 준다.

특허 받은 4겹 퍼프가 들어 있어 위생적이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번들거리지 않고 피부에 윤기와 광채가 돌아 수정 메이크업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강수정 마케팅팀 부장은 “최근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은 기본, 메이크업을 강조시켜 주는데다 피부 열 노화까지 다스릴 수 있는 저자극 톤 업 제품이 트렌드”라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는 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브이 디펜스 미 톤 업 선쿠션 제품은 드럭 스토어 롭스와 메이크프렘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