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자외선&진정케어 ‘선루틴’ 3종 출시

연령, 성별, 시즌, 스킨 타입 상관없이 사용 가능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6-27 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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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를 내세운 ‘헉슬리(Huxley)’가 연령과 성별, 계절, 스킨 타입에 상관없이 순하고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선&진정케어 신제품 ‘선 루틴’ 3종을 출시한다.


‘헉슬리 선 루틴’은 SPF50+, PA++++의 ‘선 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 SPF50+, PA+++ ‘톤업 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 그리고 SPF30, PA++의 ‘릴렉싱 컨실러 스테이 선 세이프’ 3종으로 이뤄졌다.


‘선 루틴’ 3종 모두 공통적으로 사하라 사막의 ‘선인장 시드 오일’과 ‘선인장 추출물’을 담아 풍부한 보습과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전달하며, 디펜실(DEFENSIL)과 세피캄 성분이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과 멜라닌 생성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선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는 PEG 프리, EWG GREEN 등급의 자외선 차단 성분을 담아 전 연령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수분 선크림이다. 백탁 현상 없이 완벽히 자외선을 차단해 주며 풍부한 수분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인 제품이다.


‘톤업 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는 화이트 제형 속 캡슐이 피부에 롤링시 터지면서 베이지 컬러로 체인지,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것이 특징. 남성들도 사용 가능한 선 베이스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담아 미백 기능성까지 인증 받았다.


‘릴렉싱 컨실러 스테이 선 세이프’ 역시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잡티를 커버해 주며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부위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 펜 타입 리퀴드 컨실러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높은 커버력과 촉촉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한편, 헉슬리는 이번 선 루틴 3종 출시를 기념해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하고 제품 할인 혜택과 더불어 ‘인스타그램 해쉬태그 공유 이벤트’, ‘선 루틴 체험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자중 100명을 추첨해 선 루틴 정품과 7일 체험 샘플,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티켓을 증정한다.


헉슬리의 ‘선 루틴’ 3종은 편집숍 크리마레,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단독 매장,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내 편집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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