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빈틈없이 보호해주는 선케어

아이오페, UV 쉴드 선 스틱 & 선 멀티 플루이드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6-29 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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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2017년 6월,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는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산뜻한 사용감의 페이스 및 바디 겸용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뜨거운 햇볕과 점차 강해지는 자외선 때문에 꼼꼼한 선케어가 필요한 때다. 특히 최근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며 피부를 손상시키고 민감한 피부에는 더욱 영향을 미쳐 이로 인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아이오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미세먼지 등의 달라진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UV 쉴드 선 스틱과 선 멀티 플루이드를 선보였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스틱 SPF50+ PA++++’와 ‘UV 쉴드 선 멀티 플루이드 SPF50+ PA+++’는 마이크로 필터 시스템(Micro Filter System™)기술로 피부에 매끄러운 보호막을 형성하여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코튼 블룸’ 성분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브이디 부스터 (V.D. Booster™) 성분을 함유해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UV 쉴드 선 스틱 SPF50+ PA++++’는 얼굴 및 바디 피부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수시로 덧발라 줄 수 있는 산뜻한 사용감의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다. ‘UV 쉴드 선 멀티 플루이드 SPF50+ PA+++’ 또한 얼굴 및 바디에 동시 사용 가능하며 특히 가벼운 제형감에도 땀, 물,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적합한 제품이다.


아이오페 브랜드 개발 담당자는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 때문에 선케어 제품의 사용이 필수지만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만큼 피부의 답답함 때문에 적절한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오페 UV 쉴드 라인의 선 스틱과 선 플루이드는 얼굴과 바디에 동시 사용 가능한 간편성,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휴대성, 가벼운 제형감은 물론 자외선 차단과 일년 내내 문제가 심각한 미세먼지로부터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까지 갖춰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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