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뮬러’, 병원 화장품 시장서 ‘호평’

서울 강남지역 피부과‧성형외과 입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7-02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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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은성글로벌(대표이사 이기세)의 기능성 화장품 셀뮬러(CELLMULA)가 최근 국내 유수의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 입점하며 병의원 화장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셀뮬러는 자연을 담은 순수한 성분들도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오랜 연구와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만들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라는 게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입증하듯 셀뮬러는 우수한 수분 보유력을 지닌 산소수와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모링가씨 추출물은 물론, 피부 재생에 대표적인 성분 EGF 등 병의원에서 필요한 성분을 함유해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콘셉트를 구축했다.


셀뮬러는 특히 까다롭기로 소문난 서울 강남 지역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 당당히 입점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뮬러 관계자는 “다양한 마케팅을 활용하는 동시에 병의원 등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이에 앞서 소비자라인으로 첫 출시한 블랑브이씨 라인은 순수비타민C와 EGF 등 병의원에 적합한 주요성분을 함유해 화이트닝, 재생 관리 화장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피부관리의 필수요소인 보습을 채워줄 비탈하이드라인텍스 라인이 출시돼 요즘 같이 외부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여름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셀뮬러는 품질을 인정받아 중국, 태국, 베트남 등의 유명 병원에 입점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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