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라코리아, WOW EVENT로 K-뷰티 위상 높여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강연…태현, 콴 등 국내 아티스트 헤어 쇼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7-04 오후 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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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라코리아는 지난 달 15일과 16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WoW Event '를 개최했다. 국내 톱 헤어아티스트 태현의 헤어쇼 장면. [사진제공=웰라코리아]


[CMN 심재영 기자] 웰라코리아가 지난 달 15일과 16일 이틀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WoW(World of Wella) Event’를 개최해 K-뷰티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 미용인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시아 헤어드레서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및 예술 행사로, 한국 주요 헤어 아티스트를 비롯한 해외 주요 아티스트들의 헤어 쇼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국내 톱 헤어 프랜차이즈 전문 살롱인 준오헤어의 강윤선 대표가 비즈니스 강연을 펼쳤고, 준오아카데미, 웰라스튜디오 투어를 통해 행사에 초청된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살롱 오너들과 한국의 체계적인 헤어 교육 시스템 및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필리핀, 몽고, 대만, 홍콩 등 아시아 10개국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세계 속의 웰라(WOW EVENT)’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헤어 살롱 성공 노하우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특히 준오헤어의 성공 신화를 강윤선 대표의 비즈니스 특강을 통해 행사에 참가한 200여명의 국내외 미용인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또한 다음날 진행된 준오아카데미 투어를 통해 준오 만의 특별한 교육 시스템을 자세하게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


살롱 비즈니스 강연 중인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행사 첫째 날은 강윤선 대표의 비즈니스 특강과 한국 유명 헤어 아티스트이자 웰라 톱 아티스트로 등재된 보이드 청담이 Kwan을 비롯한 세계 헤어드레서들의 꿈의 무대인 트렌드비전 어워드의 수상자들로 이뤄진 Taiwan Creative Team의 헤어쇼가 진행됐다. 아티스트 Kwan은 웰라의 시즌 트렌드 컬러와 스타일을 동양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보여줬다. 아울러 한국의 최신 트렌드 커트와 스타일링을 접목시켜 웰라가 제시하는 컬러 컨투어링을 상업화 한 퍼포먼스로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웰라 톱 아티스트 보이드 청담 콴 이사의 무대 인사 장면.

아티스트 콴에 이어 Taiwan Creative Team은 공포라는 주제로 무대를 구성했다. 괴기스러우면서도 독특한 그들의 퍼포먼스는 미지, 사망, 구속, 시작에 대한 공포와 환 공포증 등 다섯 가지 공포를 무대 위에서 표현했다.


둘째 날은 준오아카데미와 웰라스튜디오를 방문해 한국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에 대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웰라스튜디오는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만들어진 만큼 K-뷰티의 위상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는 투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준오헤어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은 살롱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주요 원인인 만큼 해외 살롱 오너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투어를 마친 후 진행된 마지막 행사인 갈라 디너는 영국 사순 팀과 빅뱅, 이정재, AMOG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의 헤어스타일링을 담당하는 미장원 BY 태현의 태현 원장 쇼로 구성됐다.


영국 사순 팀은 SS 트렌드인 ‘underpass’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Brutalist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트렌드는 순수한 아름다움, 장식이 없는 형태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에서 파생됐으며, 이는 90년대 영국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아티스트 태현은 선의 연장선이라는 주제로 핑거 웨이브와 클래식한 볼륨 웨이브, 스파이크 등 선이 강조되는 스타일에 블랙 라이트를 활용해 선에 대한 시각적인 탐험을 무대에서 표현했다.


국내 톱 헤어아티스트 태현의 헤어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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