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마스카라, 컬러렌즈 색에 맞춰서 골라라

나우코스, 컬러 렌즈 맞춤 컬러 마스카라 제안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7-05 0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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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컬러 마스카라는 매 시즌 트렌드 핫 아이템으로 언급되며 신제품이 쏟아지지만 대중화가 더딘 품목 중 하나다. 서구권에 비해 국내에서는 ‘특이 상품’ 정도로만 인식되고 있다.


이에 대해 나우코스 마케팅팀 황윤진 팀장 “어떤 컬러를, 어떤 방법으로 써야 할지 소비자에게 설명해주는 단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황 팀장은 “컬러 마스카라가 너무 튀고 인위적으로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컬러 마스카라가 대중화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일 것 같으나 사실 그렇지 않다”면서 “개인의 홍채(눈동자)색에 맞는 색상을 잘 고른다면 엣지를 살리면서도 얼마든지 인위적이지 않게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 피부톤을 웜톤, 쿨톤으로 나누는 것처럼, 컬러 마스카라 역시 홍채(눈동자)색에 맞춰 컬러를 선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개인의 홍채색에 맞춘 컬러는 어떻게 제안해야 하는 걸까. 피부색은 장기간의 컬러 연구를 통해 데이터가 축적돼 있지만, 한국인의 눈동자색을 분류해 데이터화한 자료는 없기 때문에 개인의 눈동자 색에 맞춰 제안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우코스 측은 젊은 층에 불고 있는 컬러 렌즈 열풍을 함께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황 팀장은 “요즘 뷰티 유튜브 영상을 보면 ‘영상에서 사용한 제품 리스트’에 렌즈를 꼭 함께 명시할 만큼 컬러렌즈가 메이크업 룩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컬러렌즈의 색상에 맞는 컬러 마스카라를 함께 제시한다면, 컬러렌즈의 수요만큼이나 컬러 마스카라의 수요도 함께 늘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나우코스의 컬러 마스카라는 동양만의 홍채색과 인기 컬러렌즈 색상을 두루 조합한 컬러 리스트를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대한 롤러 사이에 내용물을 넣어 2번 분산시키는 ‘3-Roll-Mil 공법’을 통해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며,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로 물놀이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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