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그룹홈 청소년 후원물품 전달

생활용품 담은 7000 상자 전국 420여개 그룹홈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7-05 1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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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로레알코리아(사장 겸 대표이사 얀 르부르동)는 그룹홈 청소년들을 위한 생활용품을 담은 후원물품 7,000 상자를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샴푸, 린스 등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420여개 그룹홈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옥열 로레알코리아 그룹홍보 부문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그룹홈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며 “모두를 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로레알그룹의 사명에 맞게 관심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로레알코리아는 2005년부터 소규모 가정식 아동보호시설인 ‘그룹홈’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매년 로레알코리아 임직원들은 직접 준비한 학용품 등의 선물과 응원의 손편지를 담은 엔젤박스를 그룹홈에 전달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200여명의 그룹홈 청소년들과 복지사들을 놀이공원으로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티즌데이 행사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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