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여성의류 임블리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의 ‘아우라 광채 쿠션’이 최근 리뉴얼 출시된 후에도 실사용자 리뷰 4800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블리블리 아우라 광채 쿠션은 첫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고 한동안 품절 대란까지 일으킨 바 있다. 일반 쿠션보다 수분감이 높아 건조한 피부에 사용해도 들뜸 없이 촉촉하게 발리며 매끈하게 커버된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다. 레몬 밤꽃수와 아이스플랜드 추출물, 수분성분이 40% 이상 함유돼 바르는 순간 시원한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 무더운 여름철 사용하기에 제격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

미백, 주름개선은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천연 보습인자 NMF와 보습 특허 성분을 함유해 듀얼 보습효과를 선사한다는 점도 내세웠다. 보습, 밀착력, 지속력, 광채를 한번에 잡아주는 제품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탄탄한 메이크업으로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블리블리 아우라 광채쿠션은 1월 매거진 얼루어코리아의 뷰티어워드 ‘에디터스픽’ 수상에 이어 최근 마리끌레르코리아의 스마트 뷰티어워드 2017에서도 잇따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우라 광채쿠션 구매시 선착순 1111명에게 동일 컬러 리필을 하나 더 제공하는 수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