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여름, 유아화장품 선택법은?

젤 타입 보습로션제 선택하고 안전한 물티슈 써야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7-10 1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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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쾌적한 유아화장품. 아토팜 ‘수딩 젤 로션’,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 이니스프리 ‘더 미니멈 베이비 샴푸 앤 바디워시’(왼쪽부터). [자료제공=네오팜]

[CMN]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역대급 더위를 예고하는 올여름, 갓난아기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깊다. 아기들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땀을 많이 흘리는 데다,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고 민감해 자외선을 비롯한 외부 환경에 자극을 받기 쉽기 때문.


땀띠와 기저귀 발진으로 괴로워하는 아기를 지켜보는 것도 힘들지만, 실내 온도를 낮게 설정했다가는 여름 감기가 금세 아기를 덮쳐온다.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외부환경에 민감한 아기 피부에 꽤나 신경이 쓰인다.


흡수 잘 되는 젤 타입 보습로션 선택해야


아기에게 보습제를 발라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어른은 끈적임을 많이 느끼는 여름이지만, 아기 피부는 엄마 뱃속에 비해 매우 건조해진 환경을 이겨내야 한다.


태열이나, 발진, 침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피부 청결 유지와 보습로션을 꼭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강한 자외선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고수분 젤 타입의 유아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은 답답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연꽃수, 위치하젤잎수, 병풀 추출물의 수딩 복합체가 함유되어 햇빛,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또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약화된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강화시켜준다. EWG 안전 등급의 전성분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전한 물티슈 ‘온도계 물티슈’라면 안심


외부 활동 시 간편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 아기를 키우는 부모에게 물티슈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이렇듯 편리하고 유용한 물티슈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물이 99% 이상 함유된 물티슈는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한 성분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이런 성분이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피부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했는지 전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제품의 변질을 막아주는 방부제 성분 확인이 특히 중요한데, 최근에는 식품첨가물이나 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소듐벤조에이트와 같은 보존제를 유아화장품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앙블랑의 ‘온도계’ 물티슈는 안전한 성분은 물론, 물티슈 캡에 부착된 스티커로 적정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적정 온도일 때 빨간색으로, 30도 이상 고온일 때는 빨간색이 점점 사라지며 세균, 곰팡이 번식과 물티슈 변질로부터 영유아용 물티슈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순한 세정력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시에


아기들은 성인에 비해 체온이 높아 땀이 쉽게 난다. 무더운 여름엔 목욕이 잦아지는데, 제대로 씻겨주지 않으면 아기 땀띠, 아기 여드름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피부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예민해진다. 잦은 목욕으로 아이 피부가 걱정된다면 보습력을 갖춘 유아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니스프리 ‘더 미니멈 베이비 샴푸 앤 바디 워시’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천연 유래 성분이 97.9% 함유되어 자극 없이 순하게 세정해준다. 목욕 후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에 코코넛 오일이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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