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마다 물량부족, 8번째 홈쇼핑도 모두 완판”

맥스클리닉, 일본 홈쇼핑서 품절과 소비자 문의 잇따라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7-11 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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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은 홈쇼핑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새로운 K-뷰티 브랜드 강자로 불리며 폭발적인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일본 샵채널에서 써마지 리프팅 스틱의 1회 방송에서만 목표 매출액 1억 8천만원에 실 판매 6억 6천만원 이상이 판매되어 목표 대비 365%를 달성했으며, 2회 방송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부족하여 급하게 로즈 비타민 오일폼 대체방송을 진행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이다. 대체 방송은 일본 홈쇼핑 채널에서는 이례적인 케이스로 현지 관계자들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맥스클리닉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8월에도 1, 2일 연일 방송 편성이 결정됐다. 연일 방송 편성 역시 브랜드별 방송 편성이 2,3개월 간격으로 이루어지는 일본 홈쇼핑의 특성상 이례적인 경우로 보여지고 있다.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지난해 10월 일본 최대 홈쇼핑사인 샵채널 론칭 이후 한달 내 추가 방송, 수 차례 일 2회 방송, 방송 품절로 대체방송편성 등 전통 뷰티 강자 일본 홈쇼핑 방송 내에서 특수적인 행보를 잇고 있다.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연예인들의 피부 관리법으로도 유명한 괄사 마사지의 원리를 적용한 안티에이징 기능성 스틱으로, 안티에이징 케어와 괄사 마사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맥스클리닉은 독특하고 차별화된 컨셉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먼저 주목 받았으며, 올해 4월 세계적인 국제 품평회인 ‘2017 몽드 셀렉션’ 은상 수상으로 국제 무대에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며 “이번 일본 홈쇼핑 진출 성공으로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해외 판로 확장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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