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펄이 반짝이는 손톱 연출

반디, 다이아스톤젤 크리스탈 플래티넘 컬렉션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7-12 0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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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손톱에 크리스탈을 수놓은 듯이 빛나는 백금펄의 반짝임을 담은 ‘다이아스톤젤 크리스탈 플래티넘 컬렉션 7컬러’를 출시했다.


반디 다이아스톤 젤은 휘도와 컷팅의 차별화에 따라 분류 등급이 높은 미국, 일본, 유럽산 글리터만 선별해 사용한 글리터 젤로 남다른 반짝임과 광택을 자랑해 ‘보석젤’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10% 미만의 글리터 함량을 최대치로 개선해 20% 이상의 글리터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베이스 펄을 바르지 않고 원코트 만으로 손톱이 꽉 채워지는 밝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백금펄 계열 6컬러로 선보인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동시에 일반 실버 펄과는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투명도가 높은 고순도의 클리어 베이스가 글리터의 반짝임을 최대화하고 스프링 구조의 베이스로 글리터의 침전을 방지한다. 기존의 하드 젤 베이스에서 쏙 오프가 가능한 제형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손톱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제거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크리스탈 실버, 크리스탈 핑크, 크리스탈 그린, 크리스탈 블루, 크리스탈 블랙, 크리스탈 골드 등 6컬러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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