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메리케이(대표 김희나)는 자연스러운 발색과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젤 립스틱 ‘젤 세미-샤인 립스틱’을 지난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리케이 젤 세미-샤인 립스틱은 젤 테크놀러지 기법을 적용해 눈에 보이는 컬러를 그대로 표현해주고,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며, 건조함 없는 느낌으로 컬러 변색없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빛반사 성분이 함유돼 결점을 감춰주고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효과를 선사하며, 해바라기씨 오일과 호호바 버터, 비타민E 등의 립 컨디셔닝 성분이 하루종일 건조하지 않게 보호해준다.

톡 쏘는 감성의 오뜨 핑크부터 소녀 같은 모드 핑크, 여성스럽고 우아한 레드 스몰더 등 9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메리케이는 젤 세미-샤인 립스틱 출시 기념으로 전국의 메리케이 뷰티 센터에서 고객초청 이벤트를 선보인다. 젤 세미-샤인 립스틱 체험은 물론,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의 메이크업 시연과 전문 포토그래퍼와의 인생샷 촬영도 가능하다.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선물도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