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코스메틱 ‘클라뷰’, 메이크업 ‘어반펄세이션’ 첫선

립스틱 15종, 아이섀도우 20종 구성 … 세련된 룩 연출 가능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7-18 13: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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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대표 김현배)가 브랜드 최초의 메이크업 라인 ‘어반펄세이션’을 내놓는다.


‘어반펄세이션’ 라인은 클라뷰의 아이덴티티와 제품력을 적용해 도시 여성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담아냈다는 것을 내세웠다. 인위적이지 않고 세련되며 우아한 룩을 위해 엄선된 컬러들로 구성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립스틱 15종과 아이섀도우 20종으로 구성했다.


립스틱은 텍스처에 따라 매트 타입의 ‘어반펄세이션 새틴 립스틱’ 9종과 모이스춰 타입의 ‘어반펄세이션 럭스 컬러 립스틱’ 6종으로 총 15가지 컬러로 이뤄졌다.


새틴 립스틱 9종은 실리콘 엘라스토머가 입술 사이를 부드럽게 메우고 매트 피니쉬 파우더가 매트하게 마무리하는 벨벳터치 엘라스토머 시스템이 적용돼 선명한 컬러감과 매트한 피니시 연출이 돋보인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럭스 컬러 립스틱 6종은 스쿠알란과 오일 성분을 함유해 입술 위에 즉각적인 볼륨감을 연출하며 원터치 피팅 시스템으로 입술 각질 커버는 물론 컬러 지속력도 향상됐다는 점을 내세웠다.


아이섀도우는 무펄 매트, 쉬머, 글리터 3가지 타입의 총 20가지 컬러를 담은 싱글 섀도우로 출시됐다. 에센셜 아이섀도우는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에 필수적인 10가지 컬러의 무펄 매트 섀도우다. 스킨 핏 시스템을 적용해 밀착력을 향상시키고 코팅 피그먼트로 발색력과 컬러 지속력을 높였다.


쉬머 아이섀도우는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로 피부에 밀착되는 고광택 쉬머 타입 아이섀도우로, 7가지 컬러 모두 또렷한 색감과 선명한 발색으로 화려한 음영 메이크업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스파클 아이섀도우는 쉬머링 펄과 글리터 입자가 조합된 글리터 섀도우로 피치, 실버, 골드로 활용도가 높고 화려한 컬러로 구성, 글래머러스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김현배 클라뷰 대표는 “클라뷰는 그동안 차별화된 성분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스킨케어, 바디케어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로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다져왔다”며 “오는 8월, 국내 첫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최종 라인업으로 클라뷰의 뷰티 인사이트가 집약된 퀄리티 높은 색조 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뷰가 메인모델인 배우 차예련과 제작한 첫 브랜드 광고 영상이 13일 클라뷰 공식 온라인몰과 SNS에서 최초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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