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발효화장품 우리가 책임진다”

제주형 발효추출물 은행 구축 협의회 출범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7-21 오전 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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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제주벤처마루 3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펀치룸에서 제주형 발효추출물 은행 구축 협의회 창립대회가 개최됐다. [사진제공=제주대학교 건강뷰티산업 종합기술지원사업단]

[CMN 심재영 기자] 제주대학교 건강·뷰티산업 종합기술지원사업단(단장 현창구(제주대 화학·코스메틱스학과 교수))과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센터장 고대승)는 지난 14일 제주혈 발효화장품 개발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제주형 발효추출물 은행 구축 협의회’를 결성하기로 하고 준비모임을 가져 효과가 주목된다.


이날 창립모임에는 제주 전통식품 유래 미생물 종균과 고부가 발효화장품 산업화에 관심을 보이는 산학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모임에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들은 “제주 화장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제주 특산 발효화장품 개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발효화장품 개발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또한 “발효화장품 개발의 중요한 요소는 발효 미생물(발효종균)과 천연추출물(천연원료)인데, 제주 전통식품 유래 발효종균 개발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제주 특산 발효화장품 원료 개발의 문제점과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 제주대학교 건강·뷰티산업 종합기술지원사업단 현창구 교수는 “본 협의체에서는 제주 전통 붉은 누룩 발효기술을 제주 특산 생물자원에 적용해 ‘제주 미생물 종균 + 제주 특산 지원 = 제주 발효화장품’이라는 정직한 개념의 메이드인제주 발효화장품 원료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원천 인프라를 구축코자 한다”면서 “이를 통해 메이드인제주 천연원료에 메이드인제주 미생물종균의 적용은 진정한 의미의 제주 발효제품 개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래 전부터 △밭곡식을 누룩으로 발효시킨 오메기주 △생선 어패류를 소금으로 발효시킨 젓갈류 △콩을 발효시켜 만든 장류 △배추의 꽃동을 이용한 동지김치 △탁배기로 발효시킨 상애떡 등 독특한 발효음식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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