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팝, ‘7컬러 미라클 프루트 라인’ 출시

강인한 생명력 지닌 7가지 과일 성분 담아 손상된 두피·모발에 영양과 보습, 생기 부여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7-21 1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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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모레퍼시픽의 내추럴 헤어 케어 브랜드 프레시팝(FRESH POP)이 미세먼지는 꼼꼼하게 제거하고 영양은 충전해 ‘맑은 두피와 모발빛’으로 가꿔주는 ‘7컬러 미라클 프루트 라인’ (샴푸·컨디셔너/각 900ml, 2만8천원대)을 새롭게 출시했다.


‘7컬러 미라클 프루트 라인(세븐 컬러 미라클 프루트 라인)’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리치, 모링가 씨앗, 코코넛 오일, 녹차,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서양 자두씨 오일’ 성분의 7가지 슈퍼 미라클 프루트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과 노폐물 등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보호해주고, 손상된 두피와 모발에 영양, 보습, 생기를 충전해준다. 또한, 녹차 성분 함유로 항산화 효과까지 선사한다.


95% 천연유래성분 및 식물유래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저자극 딥 클렌징 효과를 선사하는 ‘7컬러 미라클 프루트 샴푸’와 잦은 펌과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결을 보호해주는 ‘7컬러 미라클 프루트 트리트먼트’로 구성했다. 특히, 샴푸는 無실리콘오일, 無파라벤, 無합성색소, 無동물성원료, 無광물성오일, 無폴리아크릴아마이드, 無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無트리에탄올아민 등 8無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프레시팝 ‘7컬러 미라클 프루트 라인’은 위메프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각 900ml/ 2만 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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