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유사 세라마이드 개발 성공

활발한 R&D로 기술력 과시...자회사 P&K피부임상연구센타도 새로운 특허 등록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7-26 오전 1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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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대봉엘에스가 유사 세라마이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업계 환경 속에서도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API) 전문기업으로서 활발한 R&D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 셈이다. 특히 현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깊다는 평가다.


26일 회사 측에 따르면 피부의 각질층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는 피부 건조, 염증을 방지하고 각종 피부 질환 증세를 완화시키는 물질로, 천연으로 추출해 쓰일 수 있는데 제형상의 문제가 있어 고함량 제품을 만들기 어렵다 . 이번에 개발한 대봉엘에스의 유사 세라마이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함량 제한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시켰다.


회사 측은 “이번 개발로 그동안 소량의 세라마이드로 만들어졌던 제품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효능이 있는 만큼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대봉엘에스 자회사인 P&K피부임상연구센타도 지난 6월 27일 ‘화장품의 항더스트 성능 테스트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성능 테스트 방법’을 특허 등록했다.


이 특허는 미세 먼지로 피부 트러블을 비롯한 피부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미세 먼지 차단 제품을 검증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특허는 미세먼지가 피부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선크림을 비롯한 베이스 제품에 활용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미세 먼지 관련 상품을 검증하는 방법이 아직 미비한 가운데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P&K피부임상연구센타는 해외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선진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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