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투명한 생각’, 토털케어 브랜드로 재탄생

애경, 액체세제, 분말세제, 주방세제, 샴푸, 바디워시 등 총 9종으로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7-27 19: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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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애경이 전성분을 표기한 토털케어 멀티브랜드 ‘투명한 생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투명한 생각은 우리나라 주방세제의 어머니격인 트리오에서 지난해 출시 50돌을 맞아 50주년 기념 제품으로 선보인 ‘트리오 투명한 생각’이 시발점이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전성분을 제품 정면에 표기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소비자가 제품의 모든 성분을 눈으로 확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었다.


애경 관계자는 “최근 성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애경의 기업명이자 기업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소비자에게 실천하기 위해 이 같은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에서 사용하는 세제류, 바디케어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점차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투명한 생각’은 온 가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생활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액체세제, 분말세제,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주방세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 총 9종이 출시된다.


9종 모두 100%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했으며 걱정되는 화학성분은 배제했다. 믿을 수 있는 성분과 함량을 제품 전면에 표기해 소비자가 눈으로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투명한 용기와 인공색소를 함유하지 않은 투명한 액물로 투명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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