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리파’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 대 돌파

전문 에스테티션 손기술 재현한 백금 롤러 2009년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7-28 2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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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는 마사지 롤러 브랜드 ‘리파(ReFa)’가 지난 2014년 국내 론칭 이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데 힘입어, 글로벌 누적 판매량도 7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 에스테티션의 손기술을 재현해 작고 탄력적인 동안 얼굴을 완성해주는 마사지 롤러인 리파 캐럿은 배우 이영애가 사용하는 마사지 롤러로 잘 알려지면서 소장하고 싶은 뷰티 디바이스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리파 캐럿은 태양 전지판이 손잡이 부분에 위치해 별도의 충전 없이도 인체 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를 발생시켜 피부 세포 재생,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줘 얼굴이나 몸에 마사지 롤러를 굴림으로써 간편하게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관리 가능하다.


사용 즉시 리프팅 효과, 혈행 개선으로 피부결까지 가꿀 수 있으며 백금으로 코팅된 360도 멀티 앵글 구조의 롤러볼은 얼굴과 몸의 굴곡에 밀착 사용이 가능하다. 목, 어깨, 팔뚝, 다리 등 원하는 부위 어디에나 적용 가능하며 5분 사용으로도 림프 마사지,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국내에 론칭된 리파 라인은 약 14종으로 마사지 볼의 개수와 태양 전지판 크기 등이 달라 부위별, 기능별로 선택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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