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주와 함께한 ‘키엘 시티 가드닝’ 성료

서울 삼청동 총리 관저 부근 칼렌듈라 정원 조성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8-07 16:40:25]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7월 31일 서울의 중심 종로에서 롱보드 라이더 고효주와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시티 가드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티 가드닝’은 키엘의 2017년 사회 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의 프로젝트다. 도시의 황폐한 공터나 삭막한 사무실 공간 등에 키엘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성분인 꽃과 식물을 심어 도심 속 정원으로 가꾸는 활동이다.


이날 진행된 시티 가드닝 행사에는 온라인상에서 ‘롱보드 여신’으로 화제가 된 고효주와 키엘의 착한 행보에 동참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게릴라 가드닝 동아리 쿨라워(KU: FLOWER) 멤버들이 참여했다. 또한 키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한 소비자 30명이 일일 시티 가드너로 나서 도심 속 칼렌듈라 정원을 가꾸는데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시티 가드닝에 앞서 키엘 삼청동 부티크에서 매장에서 수거된 공병으로 DIY 디퓨저를 만들어 친환경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에는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청동 총리 관저 앞 화분에 칼렌듈라 꽃 모종을 심어 관광객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하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시티 가드닝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오늘 비가 많이 내렸지만 직접 꽃을 심고 변화된 공간을 보니 보람차고 스스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라며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서로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해 더욱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