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한조 사장, 전경련 포럼서 강연
[CMN 심재영 기자] 이한조(유닉스전자 사장)은 지난 달 28일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17 전경련 CEO 하계포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대한민국 강소기업 특별세션’의 연사로 나섰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의 연구개발 히스토리, 테이크아웃의 성공비결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사장은 유닉스전자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다 2013년부터 경영을 맡았으며 전세계 35개국에 헤어 기기를 수출하며 유닉스전자를 글로벌 톱3에 올려놓은 인물이다.